스토어 위탁상품 등록 주의사항 #3

스토어 위탁 대량 등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 업체의 통계를 보면 하루에 몇 십만 개의 상품이 팔린다. 당장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누가 봐도 데이터가 증명하기 때문이다.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스토어에 올리면 금방 부자 될 것 같다. 스토어 위탁상품 등록 주의사항 및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성공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본다.

스토어 위탁 대량 등록 특징

스토어 위탁상품 등록 주의사항
HeungSoon from pixabay

상품 수량 제어 불가

상품이 너무 많다. 그러나 많은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뭘 올릴 것인지 어떤 것을 올릴 것인지 찾는 것 자체도 함들다.

위탁은 작은 업체부터 큰 업체가 있는데 대부분 자신들의 재고는 없다.

그러나 가끔 자신들의 알뜰한 특별한 재고를 가지고 출발하는 곳을 알면 편리하다.

공급자의 투명성 여부

대량 등록 업체의 경우 수 많은 공급자가 있다. 다른 곳의 물건을 그냥 가져다 올리는 사람도 많다. 일다 이런 물건은 경쟁력이 없다.

그 물건은 광고 해주고 판매는 남이 한다.

사이트 내에서 최저가(올바른 공급자)를 항상 찾아야 한다.

공급자의 자체 웹사이트에서 가장 최저가를 팔면서 대량 등록 사이트에 그보다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

일단 자기 것만 팔겠다는 것인데 이런 제품 올리면 안된다.

스토어 마진 편성 및 마케팅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다. 자신의 홈은 가장 비싸게 팔고 위탁을 싸게 풀면 더 많은 물동량이 한번에 움직이는데 이런 생각 자체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스토어의 개성 무시

대량 등록 사이트의 물건을 카테고리 몇 개 정해서 그냥 올리면 잡탕이 된다. 네이버 알고리즘이나 기타 스토어 알고리즘에서 특징없는 스토어로 구분된다.

알고리즘에서 선택되지 못한 스토어는 발전하기 어렵다. (알고리즘도 공부해야 한다)

스토어 개성이 없는 상품의 진열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소비자는 이 스토어 주인이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전재로 서칭을 하는 것이다.

작은 숫자를 올려도 내가 할 줄 아는 것 올려서 정보를 전달 해주는 것이 최고다.

알고리즘에서 탈락되는 스토어

스토어 알고리즘을 신경써야 한다.

제목에서 일단 절반 먹고 들어간다.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

이 제목의 규칙을 알면 반은 성공한다.

남이 정해주는 제목과 남이 이미 만들어둔 사진과 상세 페이지를 쓰려면 스토어 하지 말아야 한다.

스토어 위탁 업체 도매 업체을 이용하는 방법

스토어 위탁 업체 도매 업체을 이용하는 방법

나는 전문가 인가?

내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 인지 자문하여야 한다.

도무지 전문가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본인이 추앙 하고 싶은 사이트 하나를 정해 그대로 최대한 컨셉을 동일하게 가져간다.

그리고 전문가처럼 상품을 올려야 한다.

전문가는 절대로 시시 콜콜, 자질구레하게 변명처럼 길게 상세 페이지 하지 않는다.

그 포스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새 상품에 접근하라.

대량 등록 사이트를 이용하더라도 새로 올라오는 상품을 유심히 관찰하여야 한다.

진짜 새 상품은 판매 금액이 작아도 남이 아직 미 개척한 분야 이다.

날쌔게 파고 들어 선점하고 올려야 한다.

소량 판매자도 알뜰하다.

소량 최소의 물건을 가지고 대량 사이트에 접근하는 사람에게 주목하여야 한다. 통상 대량 등록 사이트의 마진이 10%이상이다.

추후 그 제품들 판매가 잘되어 본인이 물건을 직접 받아서 판매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잘 가기만 하면 된다. 방법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

나의 완벽한 스토어 구성

누가 봐도 전문적인 스토어 임을 자랑하여야 한다.

내 물건 아니라고 자랑 할 필요없다. 나는 창고가 있고 내가 발송하며 내가 직접 A/S한다고 표현해야 한다.

고객이 상품 하나에 집중하도록 하여야 하고 그 나머지에 눈길이 가지않토록 섬세한 상세 페이지 꾸미기에 주력하여야 한다.

그 정도 배짱이 있어야 한다.

완벽한 스토어는 없다. 그러나 완벽하기 위해 상품 구성의 메카니즘을 나만의 독특함으로 꾸며야 한다.

내가 방문하고 싶은 스토어는 무엇 인가를 되새겨 보면 답은 나와 있다.

분석하라

가격이 좋은 상품과 배송이 좋은 상품 , 반대로 연락이 두절되는 업체가 있다.

철저하게 분석하여 상품을 전시진열하여야 한다.

업체는 얼마든지 있다.

내가 하다가 중국 가서 직접 소매상이 되겠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좋은 물건 잘 가져오는 사람 선택만 잘하면 된다.

잘되면 중국 안 가도 되고 전화 한 통화에 얼마든지 좋은 제품 소싱할 수 있다.

그전이 어려우니 분석하고 집계하여 자신의 특징을 알릴 준비 하면 된다.

맺음

노력하는 자가 결론은 승리한다. 어떤 스토어, 어떤 블로그를 해도 그냥 앉아 프로그램만 돌려봤자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다.

전문가 역량이 내게 없다면 프로그램은 쓰지 않아야 한다. 대량 도매 업체를 활용하되 무조건 수작업으로 하나씩 나무 심듯 심어야 그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

시간이 걸리는 싸움이며 그쪽으로 트여야 이기는 싸움이다. 유튜브 100개 정도는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 단계가 되어 물건을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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